[속보]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 징역 3년 6개월
  • 이다빈 기자
  • 입력: 2025.08.01 10:59 / 수정: 2025.08.01 10:59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57)와 옥모(22)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answer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