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57)와 옥모(22)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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