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1일 김건희 여사의 비화폰 기기와 통신내역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lesli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