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휘성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없어"
  • 정인지 기자
  • 입력: 2025.03.31 12:00 / 수정: 2025.03.31 12:00
경찰, 국과수 부검 결과 통보받아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확인되지 않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휘성의 장례가 엄수되고 있는 모습. /장윤석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휘성의 장례가 엄수되고 있는 모습.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국과수의 휘성 부검 결과를 받았다.

국수본 관계자는 다만 "고인의 명예와 유족의 2차 피해를 고려해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29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과수는 지난 12일 부검 결과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1982년생인 휘성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수 윤하의 곡 '비밀번호 486' 등을 작사했다.

inj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