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해 협박' 이재명 오늘부터 신변보호
  • 김영봉 기자
  • 입력: 2025.03.18 15:35 / 수정: 2025.03.18 15:35
경찰이 최근 살해 협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변보호에 나섰다. 사진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왼쪽).
경찰이 최근 살해 협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변보호에 나섰다. 사진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왼쪽).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살해 협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변보호에 나섰다.

경찰청은 민주당 요청에 따라 18일 오후부터 이 대표 신변보호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 직무집행법과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이 대표 신변보호 조치를 시작했다"며 "신변보호 종료 시점은 상황을 보고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HID(북파공작부대) 707 출신 전직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후 경찰은 민주당으로부터 신변보호 요청 공문 접수받아 민주당과 신변보호 방식 등을 조율해 왔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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