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80여명이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에 진입했지만 이를 막는 경호처와 대치하고 있다.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80여명이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에 진입했지만 이를 막는 경호처와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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