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수원=장윤석 기자(현장풀)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헤경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수원=장윤석 기자(현장풀)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헤경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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