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해직교사 특채 의혹' 서울시교육청 압수수색
입력: 2021.05.18 09:39 / 수정: 2021.05.18 10:16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8일 서울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이동률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8일 서울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8일 서울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8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해직 교사 등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검토·추진한 혐의를 받는다.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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