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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버스, 어서 탑시다'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
2022.01.28 14:15
'고향까지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를 찾은 귀성객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승차권을 발권하고 있다.ilty012@tf.co.kr
2022.01.28 14:15
정용진, 싱하이밍 中 대사 만나…"올림픽 두근두근 #대한민국 응원"
신세계그룹 측 "개인 친분으로 안다…덕담 나눈 자리"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났다.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더팩트│최수진 기자] 정용진 신세
2022.01.28 14:13
'윤석열 후보는 식용개 발언 사과하고 동물복지 정책 공약 발표하라!' [TF사진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식용 개는 따로 있다' 발언 철회 및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
2022.01.28 14:12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무공천 결정…’국민의힘 후보들 어쩌나’
예비후보 등록한 출마자만 10명...무소속 출마는?국민의힘이 곽상도 전 의원이 화천대유 관련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사퇴한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
2022.01.28 14:09
경찰 흉기 휘두른 50대, 알고보니 112 허위 신고도 80차례
경찰,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50대 A 씨 구속부산남부경찰서 전경./더팩트 DB.[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112에 허위신고를 80차례 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까지 휘두
2022.01.28 14:08
청년상생포럼, 창원 성산구에 ‘사랑의 과일’ 150상자 기탁
이재환 대표 “상생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비영리단체 청년상생포럼이 설 명절을 맞아 창원 성산구청에 과일 150상자를 기탁했다./이재환 대표 제공[더팩트ㅣ창원=강보
2022.01.28 14:06
오마이걸 유빈, 코로나19 확진 "2차 접종까지 완료"
나머지 멤버 6인+스태프 전원 음성오마이걸 유빈(비니)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
2022.01.28 14:06
'개는 음식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식용 개는 따로 있다' 발언 철회 및 개식용
2022.01.28 14:05
'개식용을 금지하라!'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식용 개는 따로 있다' 발언 철회 및 개식용
2022.01.28 14:05
윤석열 후보는 '식용개 발언' 철회하라!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식용 개는 따로 있다' 발언 철회 및 개식용
2022.01.28 14:05
정읍시 이평면 피그월드 심동범 대표, 설 맞아 이웃사랑 실천
지역 내 불우이웃에 500만원 상당 백미 100포 기탁피그월드 심동범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2022.01.28 14:04
유진섭 정읍시장,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장’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활력 제고, 구매 물품은 복지시설에 기부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가 앞장서서 전통시장 활성화
2022.01.28 14:03
野 "'곽상도 사퇴' 대구 중·남구 무공천…서초갑은 공천"
"대구 중남구 무공천, 책임정치 차원"국민의힘이 28일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2022.01.28 14:03
"나 홀로 냉골방에서 죽으래요"…입양아 원룸에 방치·학대한 양부모
양엄마, 2017년, 2019년에도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 받아경남 김해에서 한 초등학생이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를 견디다 못해 직접 경찰 지구대를 찾아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22.01.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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