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농구공이?" 킴 카다시안, 엉덩이 확대시술 의혹
  • 이창규 기자
  • 입력: 2011.01.12 09:43 / 수정: 2011.01.12 09:43

[ 이창규 기자] 미국의 배우 겸 모델로 유명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30)이 '엉덩이 확대시술' 을 받은게 아니냐는 의혹의 제기돼 화제다.

영국 인터넷뉴스 매체 '미러'는 지난 9일 파파라치에 의해 촬영된 킴 카다시안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미국의 한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유독 돋보이는 엉덩이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평소에도 명품 엉덩이로 주목을 받은 그녀였지만 사진 속 몸매는 비현실적으로 보이기 충분했다. 특히 이날 레깅스를 입은 탓에 엉덩이는 더욱 커보였고 이에 자연산이 아닌 '엉덩이 확대시술' 의혹이 불거져 나온것이다.

명품몸매로 사랑 받아온 그녀의 이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과도한 엉덩이 수술의 결과" "엉덩이에 농구공을 심어 놓은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며 실망스러워 했다.

<사진출처=mirro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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