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라인 고스란히…' 레이디 가가, 하의실종 파격노출
  • 이창규 기자
  • 입력: 2011.01.02 09:50 / 수정: 2011.01.02 09:50

[이창규 기자] '생고기 드레스'보다 강한 노출 패션의 등장?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가는 지난 2011년 1월 1일이 됨과 동시에 자신의 트위터(@ladygaga)에 엉덩이를 노출한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지난주에 "새해 전날 깜짝 놀랄 뉴스를 트위터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선언한 탓에 이날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진 상태.

실제로 가가는 새해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허리 아래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하체'를 트위터에 띄웠다. 곧 발매될 앨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의 커버 사진이었던 것. 이렇게 공개된 흑백의 앨범 커버사진은 가가의 뒷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특히 왼쪽 엉덩이의 맨살을 훤히 드러내 성행위를 연상시킬만큼 도발적이었다.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하체노출 사진을 지켜본 팬들은 "하체 곡선이 매혹적 이다" "역시 레이디 가가, 실망 시키지 않는군" "생고기 드레스 보다 파격적인 엉덩이 노출"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가는 사진과 함께 싱글은 2월 13일, 앨범은 5월 23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된다는 뉴스도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사진=레이디 가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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