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지인들과의 동반 만남...아름다운 커플 데이트
[더팩트ㅣ사진팀] '그녀는 예뻤다'의 대세 여배우 황정음(30)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드라마 '킬미, 힐미'(MBC)로 방송가를 휘어잡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그녀는 예뻤다'(MBC)로 인기 절정에 오른 황정음은 현실 속에서도 SG워너비의 김용준과 올해 초 9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아픔을 딛고 4개월째 다시 예쁜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돈의 생일인 지난 2일, 지인들과의 동반 만남에서 단독 포착한 황정음-이영돈 커플의 당당하고 예쁜 데이트 현장 영상을 <더팩트>에서 공개한다.
2일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서울 연희동 일대에서 만나 '깍지손'을 하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하나의 외투를 우산 삼아 걷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임영무·문병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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