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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트랙터-승합차 추돌…3명 중·경상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트랙터를 승합차가 추돌해 3명이 다쳤다.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경주시
2023.10.13 07:50
경주서 자전거-승용차 추돌사고…60대 숨져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자전거를 추돌해 60대 남성이 숨졌다.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
2023.10.13 07:44
경부고속도로서 40대 남성 달리는 트레일러에 뛰어들어 숨져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더팩트ㅣ칠곡=김채은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40대 남성이 트레일러에 뛰어들어 숨졌다.13일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쯤 경북 칠곡
2023.10.13 07:35
울진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은메달 2관왕 주재훈 선수 격려
울진군이 지난 10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서 은메달 2관왕에 오른 주재훈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있다./울진군[더팩트 I 울진=김은경 기자] 경
2023.10.12 18:07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스타렉스-탱크로리 추돌…30대 운전자 심정지
12일 오후 1시 26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중이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ㅣ상주=김채은 기자] 12일 오후 1시 26분쯤
2023.10.12 16:42
"대구시 '신청사 여론조사', 공동체 신뢰 훼손하는 나쁜 선례"
달서구, 대구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비판 입장 "정치공학적 시각으로 신청사 건립 바라봐선 안 돼"대구시 신청사 조감도. / 대구시[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가 발표한
2023.10.12 14:03
2년 동안 52억원 횡령, 30대 철강회사 직원 징역형
철강 397만5500여kg로 52억7300여만원 챙겨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자신이 다니던 철강 업체의 철강을 팔아치워 52억
2023.10.12 13:42
경산 공사현장서 추락사고…50대 부상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0대 인부가 다쳤다.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23.10.12 07:51
칠곡 장애인 시설서 불…1400만원 재산피해
11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의 한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더팩트ㅣ칠곡=김채은 기자] 경북 칠곡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불이 나 1
2023.10.12 07:39
포항해상공원 앞바다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포항남부경찰서 전경./포항=김은경 기자[더팩트 I 포항=김은경 기자] 경북 포항의 해상공원 앞바다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
2023.10.12 07:37
안동시청은 신성한 곳?…시청 앞마당에 홍살문 설치
안동시청 앞마당 소공원에 세워진 홍살문./안동=김은경 기자[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예로부터 신성시되는 곳에 세워졌던 홍살문이 안동시청 앞마당 소공원에 돌연 설치돼 행인들의
2023.10.11 20:43
LH,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한 공공임대주택 착공
흥해읍 학성리 일대 공공임대 200세대 2026년 준공 및 입주 지진피해 이재민에게 50% 우선공급 및 소득·자산 요건 완화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오른쪽 네 번째), 이한준 L
2023.10.11 19:08
중국 사진작가들이 본 포항 비경 [TF사진관]
[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중국 위해시 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경북 포항을 방문해 포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담았다.11일 포항 새마을세계화추진전략연구소는 새마을 관련
2023.10.11 15:05
혼자 귀가하는 아동 노린 40대 최후…과거에도 성범죄 전력
법원이 길에서 처음 보게 된 9세 여아의 뒤를 쫒아간 뒤 강제로 추행한 4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길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의
2023.10.11 14:23
"날 스토킹 신고해" 전 애인 아들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항소심 재판부, 항소 기각…"살인 고의 인정·잔혹성 등 고려"대구고등법원./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스토킹 혐의로 신고를 당한 것에 분노해 흉기를 휘두르
2023.10.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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