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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 신고 늘었다
폭력 및 강·절도 사건 등 7234명 검거·178명 구속…전체 112신고는 감소경찰청은 9일 "추석 연휴 기간 종합치안대책을 운영한 결과 전년 추석 대비 교제폭력 신고는 21.0%
2025.10.09 16:26
김민석 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 경찰 고발당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제기된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김 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대비한 민생치안
2025.10.09 16:24
법무부, 여순사건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 포기
피해자 150명 1심 판결 2건 항소 포기 법무부 "국가배상 관행적 상소 등 자제"법무부가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피해자 150명에 대해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
2025.10.09 15:37
서울시, 1325억 투입해 노후 하수관 79km 긴급 정비
재정자립도→위험도 기준 '보조금법 시행령' 개정 건의서울시는 9일 지반 침하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비가 시급한 124km 중 79km 구간에
2025.10.09 11:15
6년간 서울시민 17만명에 돌봄 SOS서비스…1인당 연평균 52만 원
식사배달서비스 42.1% 426개 전 동주민센터 운영서울시복지재단(재단)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6년간 총 28만 5651건, 17만 2,507명의 시민들에게 '돌봄
2025.10.09 11:15
'6000억 다단계 사기' 제이디 더 글로벌 15명 구속기소
1년 5개월간 2만 2000명 피해검찰이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 2만 2000여 명에게 약 6000억 원의 피해를 끼친 불법 다단계 조직 '제이디 더 글로벌' 운영진 15명을 구속
2025.10.09 11:02
'집회서 경찰관 폭행' 권영국 10년 만에 1심 집행유예
경찰 최루액 분사하자 물병으로 내리친 혐의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노동 개혁안에 반발해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차량 운행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영국
2025.10.09 10:23
귀경길 고속도로…오후 6시 기준 부산→서울 4시간30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은 귀경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3만대로 예상된다.
2025.10.09 09:53
정부 행정전산시스템 복구율 27.2%…피해 시스템 709개로 늘어
화재로 중단된 전산 193개 복구 온나라문서·1365기부포털 재가동9일 오전 09시 기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가운데 27.2%가 복구
2025.10.09 09:46
인감도장 안 넘겨준 전 입주자대표 …대법 "업무방해 아냐"
"적극적 방해행위와 같은 형법적 가치로 볼 수 없어"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전임 회장이 후임 회장에게 통장 인감도장을 넘겨주지 않았더라도 업무방해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
2025.10.09 09:16
법원 "김건희 의혹 보도 '김현정의 뉴스쇼' 방통위 제재는 위법"
"정치적 표현, 자유를 원칙으로 금지는 예외"서울행정법원 제5부 재판부는 윤관 대표의 청구를 기각하고, 재판 비용을 윤관 대표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
2025.10.09 09:00
'정교유착' 의혹 파헤치는 특검…반발 뚫고 한학자 기소 임박
통일교 사상 첫 교단 최고 지도자 구속 사태 "종교인 정치 참여는 인정, 조직적 개입은 위험"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정교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2025.10.09 00:00
우리는 수능 한 해 두 번 봤다…그 세대만 아는 '교육의 역사'
국민학교 명칭 1996년 '초등학교'로 주 5일제 맞춰 사라진 '노는 토요일'1995년 12월 29일 교육법 개정으로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라는 명칭이 공식화했다.
2025.10.09 00:00
[기획 칼럼⑩]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 잊힐 권리의 보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의 잊힐 권리 법제화는 AI를 비롯한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라 각종 권리 침해의 위험에 점차 노출되고 있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것이다. 사진은
2025.10.09 00:00
이진숙 "영등포서 출석요구 엉터리…조사 피할 이유 없어"
"9월 27일 출석 확정해놓고 12·19일도 출석 요구"서울남부지법은 4일 오후 3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사 심문기일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공직선거
2025.10.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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