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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497억원…전년比 1243%↑
매출 6239억원…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239억원, 영업이익 497억원, 당기순이익 802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넷마
2025.05.08 16:52
넥써쓰, 1분기 흑자 전환…순이익 7.9억 기록
매출 66억·영업이익 2억5200만원 "재무적 안정성 기반으로 적극적인 성장 전략 지속"넥써쓰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6억원, 영업이익 2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넥써
2025.05.08 09:27
카카오게임즈, 1분기 124억 영업손실…적자 전환
1분기 매출 1229억원…전년比 31% 감소 "핵심 사업 집중·신작 출시 공백 등 영향"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29억원과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다. /
2025.05.07 14:35
이누야샤가 던파에?…넥슨의 '뜻밖의 조합'에 유저들 관심 집중
던파 전 직업군에 캐릭터 적용…히든 아바타도 포함 그래픽 품질 호평…유저 커뮤니티 대체로 긍정 반응넥슨은 지난달 17일 이누야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 콘텐츠를 던파에
2025.05.05 00:00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축제···성수서 팝업스토어
20~25일 'PUBG 성수'서 팝업스토어 QWER 공연·마운틴듀 굿즈 등 경품 마련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한국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2025.05.02 14:50
크래프톤, 넵튠 인수 결정…카카오게임즈 지분 전량 확보
카카오게임즈 보유 지분 39.37% 전량 인수 결정 넵튠, 지난해 영업이익 96억원…상장 후 최대 실적크래프톤이 애드테크 및 게임 기업 넵튠을 인수한다. /크래프톤[더팩트ㅣ조소현
2025.04.30 10:08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4573억원…분기 최대 실적
매출 8742억원…전년동기比 31.3%↑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742억원과 영업이익 457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크래프톤[더팩트ㅣ조소
2025.04.29 16:55
강철의 연금술사 형제가 온다!…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컬래버
주인공 및 주요 캐릭터 신화 동료 등장 애니메이션 기반 신화 스킬, 유물 등 선봬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
2025.04.29 10:25
"돈 받고 아이템 먹튀"…지난해 온라인 게임 피해 급증
지난해 519건 접수…전년대비 80%↑ 오는 10월부터 해외게임사, 국내대리인 지정 필수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게임 아이템 구입 취소 및 환불 거부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주의를 당
2025.04.20 15:43
"핑크빈이 떴다"…넥슨 메이플스토리, 22주년 캠퍼스 투어 시작
넥슨, 메이플스토리 22주년 맞이 전국 캠퍼스 투어 게임 캐릭터 기반 학생증·굿즈·트램펄린 게임 등 제공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 앞에서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2025.04.17 14:08
'강철의 연금술사' 등장!…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사전예약
29일 전까지 사전예약…풍성한 사전예약 선물 컬래버레이션 동료, 스킬, 유물 등 정보 공개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와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
2025.04.17 09:52
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글로벌 다운로드 1억 돌파…배구 게임 최초
베트남·인도네시아 인기 이어 일본·인도 진출 서비스 7주년 맞이 디자인 전면 리워크…스팀 진출도 예고선시안이 개발·서비스하는 2D 모바일 배구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누적
2025.04.16 16:28
넥슨, 대한적십자사와 맞손…블루 아카이브로 공익 캠페인
21일부터 사전 캠페인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넥슨[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넥슨이 대한적십자사와 '블루
2025.04.14 09:3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5 PMGO' 개막…총상금 7억3000만원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서 개최 농심 레드포스 등 세계 각 지역 총 16개 팀 출전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제 대회인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2025.04.10 15:07
마비노기→모바일, 던파→카잔…넥슨식 IP 확장법 통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카잔, 모바일과 PC·콘솔서 동반 흥행넥슨이 대표 IP인 '마비노기'와 '던전앤파이터'를 기반으로 선보인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모바
2025.04.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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