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순규 기자] '뉴스 이면의 뉴스'를 지향하는 인터넷 종합 매체 <더팩트>가 본격적인 야외 프로스포츠 개막과 함께 차별화된 스포츠 전문필진을 운영합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경기와 사건의 이면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고품격 스포츠 오피니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예정입니다.
<더팩트> 스포츠 전문필진은 현장 취재 경력 25년 이상의 베테랑 기자들로 구성됐으며 풍부한 취재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보다 변별력 있는 기사를 원하는 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경기 결과와 뉴스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슈의 본질을 파헤치는 시각으로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스포츠 기자로, 스포츠 행정가로 스포츠계 안팎을 두루 경험한 박호윤 전문기자는 일간스포츠~스포츠투데이에서 20년간 현장 취재를 했고 2000년초 미국 LPGA특파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와 일반 스포츠를 취재하며 '박호윤의 IN&OUT'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야구에 인문학을 씌우는 칼럼으로 유명한 김대호 전문기자는 스포츠조선~스포츠투데이 체육부 기자 및 야구부 부장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미디어분과장을 지낸 경험을 살려 '김대호의 야구생각'을 통해 속이 뻥 뚫리는 평론과 핀포인트 해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대호 전문기자는 또한 스포츠의 또다른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팔색조의 화장을 칠하는 '김대호의 즉설'도 연재합니다.
일간스포츠~스포츠투데이~헤럴드스포츠 편집장을 지낸 유병철 전문기자는 스포츠사회학 박사로 한국체육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 현상과 그 속의 인물들을 상투적이지 않게, 보다 심도 깊게 파악하는 칼럼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Lectio)'로 독자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한 <더팩트>의 고정 칼럼 '박순규의 창'을 통해 어두운 공간을 밝게 만들어주는 창(窓)처럼 스포츠계의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차별적이고 변별력 있는 콘텐츠를 지향하는 <더팩트>의 스포츠 전문 필진 운영에 뉴스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