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무한 매력!' 정인영 아나운서는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스포츠 여신'이다. /더팩트 DB |
정인영 아나운서, 다재다능!
'정인영은 스포츠 여신!'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여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진정한 '스포츠 여신'으로 우뚝 섰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갖추고 있지만 자만하지 않는다. '노력만이 살 길이다'를 외치면서 많은 종목들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인영 아나운서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팬들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정말 사랑스럽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준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정한 스포츠 여신'으로 우뚝 선 이유다"며 엄지를 올렸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