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쩍벌 자세' 눈길! 속옷 노출?
  • 심재희 기자
  • 입력: 2015.03.21 17:43 / 수정: 2015.03.21 17:43
신수지 명품 몸매. 신수지가 볼링여신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신수지 명품 몸매. 신수지가 '볼링여신'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신수지는 '팔방미인'

'신수지의 변신은 무죄!'

'리듬체조'에서 '볼링'으로 종목을 바꾼 신수지가 다양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수지는 현재 '프로 볼링 선수'로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난 1월 '더팩트'와 신년인터뷰에서 "하루에 (볼링) 30게임씩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프로 볼링 선수로서 성공을 다짐하기도 했다.

4일 서울 노원고 공릉동 공릉볼링센터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 아무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 출전한 신수지는 최선을 다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 중간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수지는 '아찔한 포즈'를 펼치며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