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 부샤드, 샤라포바 잇는 테니스 여신
  • 변동진 기자
  • 입력: 2015.01.23 13:40 / 수정: 2015.01.23 13:40
유지니 부샤드의 미모에 테니스계가 들썩이고 있다. 유지니 부샤드는 현재 호주오픈에 참가해 3회에 진출에 성공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지니 부샤드의 미모에 테니스계가 들썩이고 있다. 유지니 부샤드는 현재 호주오픈에 참가해 3회에 진출에 성공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지니 부샤드 세계랭킹 7

[더팩트 | 신철민 기자] 유지니 부샤드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지니 부샤드는 최근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며 테니스계 최고의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지니 부샤드는 미모뿐 아니라 실력 또한 대단하다.

유지니 부샤드는 현재 호주오픈테니스에 참가해 샤라포바, 나달 등과 함께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유지니 부샤드는 지난해 윔블던테니스 대회에 출전 캐나다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지니 부샤드는 세계랭킹은 7위에 올라있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