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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이 선물로 받은 티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디시인사이드 캡처
차유람, 민망한 선물 인증 "티팬티 안 입어요" [e뉴스팀] 당구 선수 차유람이 팬에게 받은 티팬티를 공개했다. 차유람은 13일 디시인사이드 차유람 갤러리에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사람이 선물을 두고 갔다"며 티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차유람은 "티팬티 입을 일이 없다"며 "차라리 치킨을 놓고 갔으면 맛있게 먹었을텐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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