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믿을 수 없는 점프력!' 제 자리에서 무려 1.63m!
  • 신원엽 기자
  • 입력: 2013.03.30 14:58 / 수정: 2013.03.30 15:20

제자리 높이 뛰기 비공식 세계기록 보유자 케빈 바니아가 무려 1.63m를 뛰어 오르고 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제자리 높이 뛰기 '비공식 세계기록 보유자' 케빈 바니아가 무려 1.63m를 뛰어 오르고 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신원엽 기자] '믿을 수 없는 점프력이다!'

놀라운 점프력을 가진 한 남성이 화제다. 29일(한국시각) 야후 스포츠 등 외신은 '케빈 바니아가 제자리에서 무려 1.63m(64.4375인치)를 뛰어 올랐다'면서 '의심할 여지 없는 제자리 높이 뛰기 비공식 세계기록 보유자'라고 치켜세웠다.

키 178cm에 31세의 바니아는 크로스핏 선수다. 다양한 운동으로 파워와 근력, 유연성 등을 적절히 발달시키는 크로스핏으로 스피드와 점프력 등을 기른 그는 거의 자신의 키 만한 높이를 뛰었다. 제자리에서 크게 심호흡을 한 뒤 훌쩍 뛰어올랐고, 줄자로 높이를 제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 지난해 7월 1.625m(64인치)를 뛰어 크게 화제를 모은 바니아는 더욱 향상된 점프력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야후 스포츠는 '자신의 키보다 15cm 조금 못 뛰었을 뿐이다. 본인의 키를 넘어선 것이나 다름없다'며 놀라워했다.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빅토리아 베컴의 키와 같은 높이를 뛰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 자리 점프의 공식 세계기록은 1.55m(61인치)를 기록한 프랑스 덩크 쇼 그룹 슬램네이션 소속의 카도르 지아니로 알려졌다. 이 기록은 손을 뻗은 상태로 뛰어올라 벽에 걸린 눈금에 닿는 높이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보통 측정한다.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들의 평균 제 자리 점프는 71cm(28인치)로 조사됐으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1.22m(28인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상' '믿을 수 없는 점프력!' 제 자리에서 무려 1.63m!(http://www.youtube.com/watch?v=bCdw11hzB5Q)

wannabe2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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