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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인라인 스케이터 궉채이가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궉채이 미니홈피
궉채이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인라인 스케이터 시절 '얼짱'이라 불렸던 때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성숙미가 더해져 훨씬 여성스러워보인다.
궉채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하셔도 될듯", "이렇게 예쁜 운동선수는 없었다", "여신등극", "'해품달' 김민서 같기도 하고", "오, 이렇게 예뻤었나?"라는 등 반가워했다.
궉채이는 지난 2001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주니어부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화제가 됐다. 한국 인라인스케이트 사상 최초의 메달 기록이었다. 이후 은퇴한 그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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