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에서 "100억불 수출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적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우리나라의 올해 1월~10월 누적 수출액이 사상 처음 9000억달러를 돌파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인과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부 차원의 국익외교를 강화해 해외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100억불 수출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적었다.
이어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며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꿉시다"라고 덧붙였다.
산업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달러(약 1242조원)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9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10월 한 달간 수출액은 1152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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