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상황관리 도움 안되는 엄중 행위"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10.29 14:34 / 수정: 2026.10.29 14:34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헌우 기자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대응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난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뤄진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하는 데 있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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