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은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압 과정 중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관련 대응에 특별히 총력을 기울여달라 당부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 일대 한 공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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