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상황관리 전혀 도움 안되는 행위"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10.03 10:16 / 수정: 2026.10.03 10:16
대비태세 점검…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헌우 기자
국가안보실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대응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부는 최근 DMZ 지뢰 폭발 사건에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까지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현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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