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년들은 복무기간이 짧은 병사와, 복무기간이 길지만 취업·교육 등 미래 설계가 가능한 기술집약 부사관 중 원하는 방식으로 복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이라고 선택적 모병제 도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기술집약 부사관을 늘려 병력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미래전에 대비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통합 작전 능력을 갖춘 세계 일류 정예 장교를 길러내야 할 것"이라며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과감하게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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