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으로 함께 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제1당원이자 국정 최고 책임자인 저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미운 마음이 들고 누군가를 탓하고 싶더라도 저와 정부의 부족함을 탓해 달라. 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했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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