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대 후 국정 운영 기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취임 1년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을 평가하고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국정 운영에 대해 조언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취임 1년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국정 운영을 우려하며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며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정 운영은 결국은 파탄으로 간다"며 입장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국내 정치와 외교무대에서의 활동을 평가하며 "외교는 무난하지만 내치는 난맥상으로 가고 있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자 천국으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부동산 보유세 폭등은 세금으로 부동산을 잡겠다는 문재인식 발상으로 조세저항을 부를 것"이며 "증시의 난맥상은 개미투자자들의 주머니만 탈탈 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민주당 강성지지층에 이끌려 국정운용을 하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고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나라를 위한 국정 운영을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