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전문가와 업계, 인플루언서, 맘카페, 시민단체까지 함께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주택공급, 금융, 세제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해 각 계 및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 학계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해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 등 전문가도 함께 한다.
이밖에 언론 관계자와 공인중개사, 대한주택건설협회·한국디벨로퍼협회·금융투자협회 등 관련 협회, 유튜브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채부심' 운영자, 참여연대·민달팽이유니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관계자도 참석한다. 토론회 국민의견수렴 홈페이지에 의견을 제출한 일반 국민 중 희망자도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는 대통령 모두발언에 이어 재경부 1차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 전문가 발제, 자유토론, 대통령 마무리발언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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