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文, 국정현안·국제정세 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 나눌 것"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06.25 18:44 / 수정: 2026.06.25 18:44
7월 1일 청와대서 오찬
강유정 수석대변인 "일정 조율 애로 있어 지금 성사"
청와대는 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에 대해 국정 현안 전반, 국제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8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 입장하며 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청와대는 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에 대해 "국정 현안 전반, 국제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8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 입장하며 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에 대해 "국정 현안 전반, 국제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다양한 행사에서 이미 여러 번 조우했다. 열린 주제로 만나게 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혜경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동석하지 않는다.

강 수석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이 1년 만에 열리게 된 데 대해 "지난 1년 간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매진했던 기간이었다"며 "그런 부분에서 문 전 대통령과 회동도 여러 번 애를 썼으나 일정 조율에 여러 애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결해야 될 국내외적 과제가 워낙 많았고, 대한민국 회복과 정상화를 국외에 알리는 여러 과정들 속에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다"며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정세, 경제, 사회적 대전환이라는 과제들에 관련해서도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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