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집중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현장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시설을 다시 한 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3호선 수서역 인근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이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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