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집중호우 예보 긴급지시…"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관리 만전"
  • 정소영 기자
  • 입력: 2026.05.26 13:39 / 수정: 2026.05.26 13:39
"인명피해 우려되는 곳, 대피 및 출입 통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26~27일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일대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진은 김 총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6~27일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일대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진은 김 총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6~27일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일대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조금이라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하라"며 "긴급재난문자 발송, 마을·자막방송 및 도로전광판 송출 등을 적극 활용해 국민들에게 기상정보 및 행동요령을 신속하고 반복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보발령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피나 출입 통제 시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집중호우가 종료된 이후에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업해 향후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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