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주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 파견…1년 6개월 만 복원
  • 정소영 기자
  • 입력: 2026.04.30 11:41 / 수정: 2026.04.30 11:41
통일부 "현재 공모절차 진행 중"
통일부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에 통일안보관을 재파견한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의 통일부 전경. /더팩트DB
통일부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에 통일안보관을 재파견한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의 통일부 전경. /더팩트DB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통일부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에 통일안보관을 재파견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2022년 정부의 방침에 따라 폐지됐던 주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이 복원됐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통일안보관은 오는 8월 파견하기로 했다"며 "현재 공모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통일안보관은 남북 관계, 대북 정책 등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재국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앞서 2022년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통합활용정원제 운영지침'에 따라 러시아 주재관 직위 폐지가 결정됐다.

기존 파견 주재관 임기가 지난해 2월 종료된 이후 추가 파견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같은 해 11월 해당 지침이 폐지되면서 러시아 주재관 직위는 다시 복원됐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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