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국민의힘이 2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하고, 내달 2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 4인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 조광한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공관위는 오는 21일 경기지사 후보 등록 공고를 낸 뒤 두 차례 토론회를 진행하고, 25일부터 29일까지 경선 선거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본경선 투표를 거쳐, 내달 2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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