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이란 외교차관에 "호르무즈 항행 재개돼야"
  • 정소영 기자
  • 입력: 2026.04.19 14:11 / 수정: 2026.04.19 14:11
정연두, 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 참석
파키스탄·튀르키예 외교당국 양자 면담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왼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ADF) 참석을 계기로 사이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정 본부장이 당시 카티브자데 차관과 면담하는 모습.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왼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ADF) 참석을 계기로 사이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정 본부장이 당시 카티브자데 차관과 면담하는 모습. /외교부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ADF) 참석을 계기로 사이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중동 지역의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티브자데 외교차관은 미·이란 간 협상 동향과 최근 정세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무사 쿨라클르카야 튀르키예 외교차관과도 각각 면담하고 중동 정세와 협상 전망을 논의했다.

그는 파키스탄과 튀르키예의 중재 노력을 평가하며, 중동 지역의 조속한 안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각국은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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