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정치의 책임은 오직 민생…국민 삶이 국가 존재 이유"
  • 이철영,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04.19 10:32 / 수정: 2026.04.19 10:32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독재의 군홧발은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며, 민주주의 파괴를 정당화한다. 때로 고집스러울 만큼 정치의 책임은 오직 민생이라고, 국민의 삶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 말씀드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독재의 군홧발은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며, 민주주의 파괴를 정당화한다. 때로 고집스러울 만큼 정치의 책임은 오직 민생이라고, 국민의 삶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 말씀드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철영·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독재의 군홧발은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 파괴를 정당화한다. 때로 고집스러울 만큼 정치의 책임은 오직 민생이라고, 국민의 삶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 말씀드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4·19혁명 불과 1년 뒤 군부 세력의 쿠데타가 벌어졌고, 세계 10위 경제 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국가에서 경천동지할 친위군사 쿠데타가 현실이 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야말로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견하고, 저마다의 꿈으로 행복을 키우며 각자의 삶을 존엄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임을 끊임없이 우리가 입증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야 반민주 세력이 다시는 우리의 자유와 일상을 빼앗고,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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