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정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후보가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더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 후보는 김영록 후보와의 경쟁에서 과반 득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남일보 기자 출신인 민 후보는 십여 년간 지역 현안을 발굴해 온 현장 전문가로 꼽힌다.
민 후보는 이후 고(故)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시작으로 광주 광산구청장을 거쳐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으로 중앙 정치에 입문했다.
당내에서는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검찰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검찰개혁 활동에 주력해 왔다.
chaezer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