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10일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여야가 중동전쟁에 따른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된 뒤 서면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추경안이 통과됨으로써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나프타 구매 지원,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K-패스 반값 할인, 농어민 대상 유류비 지원 확대 등 필수적인 민생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재명정부는 이번 추경 예산이 최대한 빨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를 추진하는 등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26조 2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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