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대표와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04.03 15:18 / 수정: 2026.04.03 15:18
한병도·송언석 원내대표도 참석
홍익표 靑 정무수석 "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9월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여야 당대표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손은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9월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여야 당대표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손은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회담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회담은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홍 수석은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한 바 있다"며 "그런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이 대통령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연히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 경제 위기, 국제 정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등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라며 "다만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 간 회담이니 의제에 제한은 없다"고 부연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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