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단일화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를 꺾고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30일 양측 캠프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이틀간 실시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신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 후보가 단일 후보로 확정되면서, 강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신 후보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경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일화는 양측이 각각 여론조사 업체를 선정해 안심번호 기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 뒤, 결과를 합산해 평균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은 신정훈 후보를 포함해 민형배·주철현·김영록 후보(기호순)가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은 오는 4월 3~4일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4월 12~14일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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