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지선 출마로 공석 된 상임위원장, 31일 일괄 선출"
  • 이태훈 기자
  • 입력: 2026.03.27 13:21 / 수정: 2026.03.27 13:21
"임기 두 달 '임시 위원장'…4월 매주 본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 출마로 일부 상임위원장직이 공석이 된 것과 관련해 오는 31일 후임자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 출마로 일부 상임위원장직이 공석이 된 것과 관련해 오는 31일 후임자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 출마로 일부 상임위원장직이 공석이 된 것과 관련해 오는 31일 후임자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광주에서 플라스틱 기업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가 열리는) 31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4월에도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임위원장이 공석이면 법안 처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1일 상임위원장을 새롭게 다 임명하고, 그다음 법안 심사에 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은) 두 달간 임시로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이다. 상임위에 큰 변동 없이 (새 위원장은 해당 상임위 소속 의원으로)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6·3 지방선거 출마로 상임위원장직이 공석이 된 상임위는 행정안전위원회(신정훈)와 법제사법위원회(추미애)가 있다. 향후 보건복지위원회(박주민)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안호영) 위원장도 공석이 될 가능성이 있다. 국회는 오는 5월 하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 임기는 4~5월 두 달이다.


xo956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