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갑자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해보겠다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실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지는 게 아닌데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제재 방안이 어떤 게 있는지 한 번 논의해보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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