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마닐라=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빌라모어 군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 한국으로 출발했다.
공항에서는 필리핀 측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농업부장관(영예수행장관), 이멜다 칼릭스토 루비아노 파사이시 시장,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대사, 디나 아로요 탄토코 대통령실 사회복지부수석과 한국 측 이상화 주필리핀 대사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싱가포르를 찾아 동포 만찬간담회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2일에는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등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는 면담,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3일 필리핀에 도착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을 함께 했다. 4일에는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에 이어 동포 오찬간담회를 끝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