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동남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필리핀을 향해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공항에서는 데이비드 네오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영예수행장관), 웡 카이 쥔 주한싱가포르 대사, 해럴드 리 외교부 의전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 등이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싱가포르에 도착해 동포 만찬간담회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2일에는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공동언론발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해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문건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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