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홍보대사' 된 김혜경 여사 "가치와 품격 널리 알리겠다"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02.06 18:30 / 수정: 2026.02.06 18:30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한복,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철처 핵심 자산"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앞서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행운 명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앞서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행운 명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6일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되며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면서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한복을 입고, 한복의 멋을 함께 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명예대사 추대패를 받은 뒤 인사말에서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 우리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 분야 무형유산 보유자, 원로, 디자이너를 비롯해 학계·기관·유통 분야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김 여사는 한복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전하며 한복 생활화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신년회에 참석한 많은 한복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김 여사가 한복 생활 문화를 널리 알려 유네스코 등재로 이어지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인으로서, 한복인으로서 자부심을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신년회 참석에 앞서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명이 함께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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