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200명 모집
  • 이헌일 기자
  • 입력: 2026.01.16 09:46 / 수정: 2026.01.16 09:46
8번째 민생소통행보…19일까지 접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16일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10월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16일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10월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16일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0년 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인공지능(AI)과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운홀미팅에 함께해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며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이 대통령 취임 뒤 광주-대전-부산-강원-대구-경기북부-충남에 이어 8번째다. 시민 2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경호 상의 이유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전용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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