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우리 군의 독자적인 감시·정찰 능력 강화를 위한 위성 사업인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5호기)이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해 지상국과 첫 교신을 완료했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