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뽑기 위한 영남권 권역별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에 이어 또다시 박찬대 후보를 이겼다. 정 후보는 62.55%, 박 후보는 37.45%를 득표했다.su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