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 대책 당정 간담회에서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을 완화해 냉방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전체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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