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오는 26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명 씨는 26일 법사위 긴급 현안질의에 불출석하기로 결정했다.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법사위는 지난 1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명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26일 긴급 현안질의에서 명 씨를 상대로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된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명 씨가 불출석을 통보하며 무산됐다.
명 씨가 수용 중인 창원교도소를 찾아가는 방안이나 화상회의 등도 검토했으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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